테더(USDT) – 자세히 알아보기

USDT 무기한 계약은 인버스 무기한 계약과 무엇이 다를까요? 테더란 무엇이며 어떤 특징들이 있는지 자세히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테더(USDT)란?

테더(USDT)는 기본적으로 미국 달러와 1:1로 연동되도록 설계된 암호화폐입니다. 모든 USDT 토큰은 Tether Limited의 예비 기금으로 보유 중인 미국 달러와 연동되며 테더 플랫폼을 통해 획득할 수 있습니다. 테더는 옴니(Omni), 이더리움(Ethereum), 트론(Tron), EOS, 리퀴드(Liquid) 및 알고랜드(Algorand) 블록체인에서 발행되었습니다(출처).

테더에 대한 주요 통계(2020년 4월 10일 이후의 통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전송되기 전까지 토큰이 동일한 지갑에 머무르는 평균 시간 – 6주(출처)
유통중인 총 USDT – $6,673,040,700.24(출처)
(지난 14일) USDT 거래의 55.33%가 동부 거래 시간에 발생 (출처)
(지난 14일) USDT 거래의 44.67%가 서부 거래 시간에 발생 (출처)

스테이블 코인이란?

스테이블 코인은 각각의 토큰을 기본 암호화폐, 법정화폐 또는 귀금속 등과 같은 거래상품에 연동시킴으로써 암호화폐 환경 내에서의 가격 변동성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설계된 암호화폐입니다. 스테이블 코인은 다른 암호화폐와 동일한 기능을 가지도록 만들어져 적절한 블록 탐색기를 사용하면 기존 암호화폐 인프라를 통하여서도 간단히 거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테이블 코인을 통해 해당 법정화폐 또는 귀금속 지급 요청이 가능하며, 급격한 가격변동으로부터 리스크를 낮출 수 있습니다.

테더의 누적 및 발행 시스템에 대한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대부분의 스테이블 코인에 비해 테더는 여전히 가장 오래된 거래 기록과 가장 강력한 지급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테더는 이더리움 블록체인 기반

테더를 보유할 블록체인을 선택할 때 USDT의 68% 이상이 ERC-20(이더리움) 토큰으로 존재하고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이는 유동성, 지갑 보관, 거래량 및 USDT 입출금의 용이성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동일한 블록체인에서 전송을 진행할 경우 다양한 옵션이 존재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래 차트는 이더리움(Ethereum), 옴니(Omni) 및 트론(Tron)에서의 USDT 분포도를 나타냅니다.

차트 1 (출처)

USDT는 어디에 보관해야 하나요?

모든 트레이더는 접근성, 보안성 및 개인 정보 보호와 관련하여 각기 다른 요구사항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구사항 중 서로 상반되는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관리형(Custodial) 또는 비관리형(Non-custodial)
핫월렛 (Hot wallets) 또는 콜드월렛(Cold wallets)

관리형은 바이비트와 같은 거래소에 USDT를 보관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트레이더는 즉각적인 거래 및 신속한 포지션 오픈/청산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사용자는 편리한 사용을 위해 개인 정보 보호와 보안 제어에 대한 요구사항을 포기해야 합니다.

탈중앙화 거래소 ShapeShift와 같은 비관리형 보관 옵션은 트레이더에게 낮은 유동성을 제공하기 때문에 포지션 오픈/청산 시 가격 슬리피지가 증가합니다. 하지만 비교적 높은 안전성과 신뢰도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보관과 관련하여 트레이더에게 주어지는 또 다른 선택은 핫월렛과 콜드월렛입니다. 핫월렛은 응용 프로그램이 인터넷에 직접 연결된, 웹 기반의 지갑을 사용하는 것이며 콜드월렛은 Ledger 또는 Trezor와 같은 하드웨어 지갑 또는 페이퍼 지갑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콜드월렛은 기본적으로 개인 정보 보호와 보안을 제공하지만 대형 거래소에서 제공하는 거래 혜택은 받을 수 없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바이비트와 같은 일부 거래 플랫폼들은 더욱 개선된 기관 등급의 콜드월렛 솔루션을 사용합니다.

아래 막대 그래프에서 볼 수 있듯이 옴니(Omni) 기반 USDT의 경우 약 2배 이상이 비-거래소 지갑에 보관하는 것을 선호하는 반면 트론(Tron) 기반 USDT는 거래소 지갑에 보관하는 것을 더욱 선호합니다. ERC-20 기반 USDT는 비슷하게 비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차트2(ERC-20 출처)(Tron 출처)(Omni 출처)

USDT를 가장 많이 보유한 플랫폼 – 바이낸스

아래 암호화폐 거래소 관련 데이터를 보면 바이낸스와 후오비가 다른 거래소에 비해 월등히 많은 USDT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차트3(ERC-20 출처) (Tron 출처) (Omni 출처)

고래(대규모 보유자)의 분포

고래 주소란 토큰 보유량 상위 40위의 비-거래소 지갑 주소(Non-exchange address)를 의미합니다. 고래는 대량의 토큰을 언로드(Unload)하거나 펌핑하고 대량 주문을 넣어 시장을 움직일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거버넌스 투표, 소형 시가 총액 토큰, 스테이킹(Staking) 등과 방법을 통해 더 높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스테이블 코인은 고래의 주요 목표인 가격 변동 작용 (Price Movement Action)에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위험성이 높은 타겟은 아닙니다. 그러나, 배분과 토큰 중앙 집중화 부분은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음은 비-거래소(Non-Exchange) USDT 고래에 대한 분류입니다.

테이블 4 (ERC-20 출처) (Tron 출처) (Omni 출처)

거래량이 곧 물량

아래의 자료는 일부 트레이더의 선호도를 보여줍니다. CoinMarketCap에 보고된 자료에 따르면 트레이더들은 비트코인 및 다른 상위 암호화폐들보다 USDT를 더 많이 활용합니다. USDT 트레이딩 페어 (Trading Pairs)는 대부분의 암호화폐 트레이딩 페어, 심지어 비트코인(BTC) 페어보다 더 높은 물량이 존재합니다.

비트코인, USDT 및 BTC/USDT 거래량

테이블 5 (출처)

BTC/ETH 및 USDT/ETH거래량

테이블 6 (출처)

BTC/EOS 및 USDT/EOS 거래량

테이블7 (출처)

BTC/XRP 및 USDT/XRP 거래량

테이블 8 (출처)

단순히 믿기 보단 눈으로 직접 확인

온체인(On Chain) 총거래 데이터를 보면 비트코인은 여전히 USDT보다 높은 거래량을 보여줍니다. 이에 대한 몇 가지 설득력 있는 설명이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USDT보다 5년 이상의 먼저 출시되었습니다. 비트코인 거래 초기에는 거의 체인으로만 거래된 반면, USDT는 2014년 말에 시작되었으며 그 이후에는 대부분의 거래가 거래소에서 집중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출처)

테이블 9 (ERC-20 출처) (Tron 출처) (Omni 출처) (BTC 출처)

테더(Tether)는 높은 유동성(trading pools)을 보유하며 낮은 변동성을 보유

수익을 추구하고 보호하기 위한 수단으로 거래자들은 USDT에 귀중한 자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USDT와 같은 스테이블 코인은 상위 암호화폐를 신속하게 거래할 수 있으므로 장/단기적인 거래 전략이 가능합니다. 심각한 가격 변동에 따른 변동성은 시장 변동(Market movement)을 위한 유일한 안식처를 제공합니다.

USDT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테더(Tether)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주십시오.

바이비트(Bybit) BTCUSDT 무기한 계약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해주세요. 또한코인스왑 기능을 통해 다른 암호화폐와 USDT를 교환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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