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 또는 마이너스 금리 유지?

주요 포인트

  • 트럼프는 다시 한번 마이너스 금리를 요구하였지만, 마이너스 또는 너무 낮은 금리는 몇 년 후 더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이유로 미 연준은 이를 배제하였습니다.
  • Wharton의 시뮬레이션에 따라 미국을 재개방에 대한 지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5월 12일에 트럼프는 다시 한번 마이너스 금리를 요청하였습니다. 연준의 이사회 의장인 제롬 파월은 마이너스 금리는 고려 중이인 옵션에 없으며 FOMC 투표 회원 모두가 이를 반대하고 있다고 답변하였습니다. 하지만 파월은 이전 경제적 자극이 “마지막 챕터는 아닐 수도 있다”라고도 인정하였습니다.

현재까지 미 연준 의회는 가게, 기업, 의료 서비스 제공자, 주 및 지방 정부 등에 약 2.9조 달러의 재정 지원을 제공하였습니다. 이는 미국 GDP의 14%와 맞먹는 금액입니다.

골드만삭스는 현재 마이너스 금리가 발생할 확률은 낮으나 코로나 바이러스의 2차 파장이 일어날 경우 옵션으로 고려될 수도 있다고 말을 덧붙였습니다. 그 이전에 미 연준에서 현재 6.7조 달러의 대차대조표를 9~10조 달러로 확장할 가능성이 큽니다.

출처: 연방준비제도

이전에 포스팅 한 “미·중간 긴장감을 반영하는 암호 화폐 시장 분위기”에서 와튼 경영 대학원이 발표한 미국 재개방으로 인한 국가 의료 및 경제에 나타날 효과의 시뮬레이션이란 주제를 다루었는데 해당 시뮬레이션의 예측 모델이 5월 11일에 수정되었습니다. 새로운 기준에 따르면 추가적인 재개방 효과는 감소하였습니다. 추가적인 일자리 감소는 1,300만 정도 감소할 것으로 나오면서 미국 경제 재개방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증가하였습니다.

출처: 와튼 비즈니스 스쿨

1942년과 1951년 사이 인플레이션율은 5% 이상이었지만 연준은 명목 수익률 한도를 2.5%로 설정하였습니다. 그 결과 1945년 120%였던 미국 GDP 당 부채가 10년 후 70%로 성공적으로 감소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야 미국이 부채 부담을 덜기 위해 같은 전략을 택할 것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아마 2021년 경기 회복이 진행될 때 인플레션도 함께 발생할 것입니다. 만약 그렇다면 폴 튜더 존스가 말한 것처럼 가장 빨리 달릴 말인 비트코인을 꼭 잡아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