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격한 가격 급락에도 더욱 낮은 범위에 머무르고 있는 비트코인 풋/콜 (Put-to-Call) 비율

주요 포인트

  • 풋/콜 옵션의 미청산 계약 비율(Put-to-call options open interest ratio)이 0.40으로 하락하였으며 이는 강세 심리가 비트코인 시장에  형성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시카고 상품 거래소(CME)의 콜 옵션 미청산 계약(Open interest)이 크게 증가하며  6월 11일 현재 시카고 상품 거래소(CME)의 풋/콜 (Put-to-Call) 비율이 1:45에 도달했습니다.

비트코인 시장에 상승장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Skew에 따르면, 6월 풋/콜 옵션(Put-call options)의 미청산 계약 비율(Open interest ratio)이 0.40까지 떨어져 3월 24일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하였습니다. 풋/콜 비율(Put-call ratio)을 통하여 전반적인 시장 심리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비율이 더 낮을수록 더 많은 사람들이 풋(Puts) 포지션 보다는 콜(Calls) 포지션을 구매하고 있음을 나타내는데, 이것은 종종 강세 신호로 인식됩니다.

출처: Skew

아래에 표시된 시카고 상품 거래소(CME)의 풋/콜 미청산 계약 전개 그래프는 일반적인 추세가 어떤지를 더 확실하게 보여줍니다. 연초부터 콜 옵션이 크게 증가하고 강세의 분위기가 점진적으로 형성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6월 11일 시카고 상품 거래소(CME) 공개 자료를 기준으로 이코노메트릭스가 1:62의 풋/콜 비율(Put-call ratio)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시장에서 6월 11일 저녁(아시아 시간 기준)에 미화 800달러의 급격한 가격 하락을 보였으며, 옵션 시장은 이에 신속하게 반응했습니다. 최근의 시카고 상품 시장(CME) 공개 자료를 토대로 수치를 재평가할 필요가 있습니다. 미청산 계약 풋/콜 비율(Put-call ratio)은 6월 11일 종가 기준으로 1:45까지 상승했지만, 아직도 믿기 어려울 만큼의 낮은 범주에 머물러 있습니다.

출처: 이코노메트릭스 (Ecoinometrics)

현재 성장 중이며 현금 거래의 핵심 플레이어 중 하나인 시카고 상품 시장(CME)의 경우 비트코인 선물 및 옵션 상품을 결재했으며, 기관투자자가 암호화폐에 대하여 적극적인 관심을 보인다고 언급했습니다. 크립토컴페어(CryptoCompare) 보고서에 따르면, 5월에 암화화폐 파생상품의 거래량은 미화 6,020억 달러로 급상승하여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