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선물시장을 주도했던 상품들은 무엇이었을까?

“옥수수, 밀, 귀리 선물 거래는 시카고의 한 창고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최초의 선물 거래는 1877년에 이뤄졌다.”

프레드 시몬(Fred Seamon), CME 그룹의 상품 연구 및 제품 개발 전무

옥수수(Corn) 선물

옥수수 선물이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 상장된 최초의 표준화된 선물 계약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셨습니까?

거의 150년이 지난 지금에도옥수수 선물은 여전히 가장 많이 거래되는 상품 중 하나이며, 일일 평균거래량은 350,000건이 넘습니다.

(Wheat) 선물

약 140여년 전, CBOT는 시카고소프트레드윈터(SRW) 밀 선물을 최초로 도입했습니다.

이는 KC 하드레드위트(HRW)와 유럽연합(EU) 밀선물 도입보다 발 빠른 움직임이었죠.

지난달, 시카고 SRW 밀 선물은 하루 평균 무려 136,360건의 계약을 기록했습니다.

귀리(Oats) 선물

지난 1921년, 연간 귀리의 거래량은 530,738건에 달합니다.

하루 거래량으로는 약 2,050건에 육박합니다.

반면, 오늘날 CBOT의 일일 교환 물량은 평균 400건 미만입니다.

말이 주요 교통수단일 당시에는 귀리에 대한 수요가 높았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