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19일: 루머에 뒤흔들렸던 암호화폐 시장

오늘의 차트

이제 바이비트에서 ‘선데이 펀데이’는 완전히 새로운 의미를 갖게 됐다. 주말에 미확인 루머로 비트코인 가격이 크게 출렁이는 가운데에도 바이비트 플랫폼의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 규모는 45억 달러를 돌파하며 주요 글로벌 거래소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패닉과 공포로 시장의 방향성이 급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차별화된 플랫폼을 통해 트레이더들이 원활하게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온 바이비트의 24시간 거래량은 400억 달러로 증가했다.

오늘의 화제

미확인 루머 1. 미국 재무부가 암호화폐를 이용한 돈세탁을 조사할 계획이라는 확인되지 않은 트윗
미확인 루머 2. 코인베이스 CEO가 지분을 매각했다는 확인되지 않은 트윗
미확인 루머 3. 미국 정부의 암호화폐 단속 경고설

이렇게 공포 심리를 확산시킨 미확인 루머들이 암호화폐 투자자들을 흔들면서 4월 17일 전매도 규모가 84억 6천만 달러에 달했다. 한편, 기관 투자자들은 저가 매수에 돌입하며 잠재적 재상승 랠리의 신호를 보내고 있다. 카페인 없이도 정신이 번쩍 드는 월요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