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버스 선물계약: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세요.

헤징을 수행하거나 레버리지를 높일 경우, 다양한 파생상품을 활용하면 리스트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면서 이익 실현의 기회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거래 전략에는 리스크가 따르기 때문에 포트폴리오에 추가하기 전에 충분한 검토를 거쳐야 합니다.

현물시장과 선물시장의 차익거래

암호화폐의 변동성을 고려할 때, 가격 비효율성과 거래 심리로 인해 현물가격과 선물가격은 크게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트레이더에게는 가격차(베이시스)가 클수록 차익거래의 기회도 증가합니다. 만기일이 다가오면 선물가격이 현물가격과 같아지기 때문에 차익거래는 가격 변동과 관계없이 확실한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전략입니다.

예를 들어, 바이비트에서 BTC의 현물가격이 55,000달러이고 BTCUSD0625 선물 계약에서는 65,000달러인 상황이라고 가정해봅니다. 

차익거래를 위해, 현물시장에서 1BTC를 매수하여 바이비트로 송금한 후, 1BTC에 해당하는 BTCUSD0625 선물 계약을 65,000달러에 숏포지션을 오픈합니다.

그러면 가격 변동과 관계없이 베이시스 10,000달러(65,000-55,000)의 이익을 보게 됩니다.

선물 만기 시점에 BTC 가격이 65,500달러로 오르는 경우, BTCUSD0625 선물 계약의 실현손실은 0.0076BTC {65,000 x (1/65,500 – 1/65,000)}, 약 498달러가 됩니다.

그러나 BTC의 가치가 증가했기 때문에 현물시장에서 BTC를 매도할 때 얻는 10,500달러(65,500-55,000)로 BTCUSD0625 선물 계약의 실현손실을 상쇄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현물-선물 차익거래 전략을 통해 10,002달러(10,500 – 498)의 투자 수익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반대 상황도 마찬가지입니다. BTC 가격이 하락하는 경우, BTCUSD0625 선물 계약을 청산하여 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투자 수익은 BTC의 가격 변동과 무관합니다.

금리 차익거래

8시간마다 계산되는 BTCUSD 무기한 계약의 펀딩비율은 단기 변동 금리를 나타내며, BTCUSD0625 선물 계약의 베이시스는 장기 금리를 의미합니다.

양쪽 시장에서 상쇄되는 포지션을 취함으로써, 단기 금리와 장기 금리의 차이를 노리면서 한 시장에서 얻은 이익으로 다른 시장의 손실을 상쇄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3월 1일에 BTC 현물가격은 50,000달러이고, BTCUSD0625 선물은 현물가격에서 10% 프리미엄이 붙은 55,000달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1BTC에 해당하는 BTCUSD0625 선물 계약을 55,000달러에 숏포지션을 오픈하고, 1BTC에 해당하는 BTCUSD 무기한 계약을 50,000달러에 롱포지션을 오픈합니다.

3월 10일에 BTC 현물가격과 BTCUSD 무기한 계약 가격은 50,000달러로 유지되지만, BTCUSD0625 선물 가격이 현물가격 대비 6% 프리미엄인 53,000달러로 떨어진다고 가정해봅니다. 

BTCUSD0625 숏포지션의 경우, 프리미엄이 약 3.8% 줄어들어 0.038 BTC{55,000 X (1/53,000 – 1/55,000)}의 이익을 확보하게 됩니다.

BTCUSD 롱포지션의 경우, 이 계약의 펀딩비율이 8시간마다 0.01%라고 가정하면, 10일 동안 롱포지션 가치의 약 0.3%(0.01% x 3 x 10)에 해당하는 펀딩 수수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따라서 장기 금리(선물 계약 프리미엄)와 단기 금리(무기한 계약 펀딩 수수료)의 차이를 거래함으로써 포지션 가치의 3.5%(3.8% – 0.3%)에 해당하는 금리 투자 순이익을 얻게 됩니다.

그러나 금리 차익거래는 이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앞서 제시한 예시에서 펀딩비율이 예상보다 높아지거나 선물 프리미엄이 더 확대되는 경우에는 손실을 볼 수 있습니다.

모든 파생상품은 고유한 이점과 리스크를 안고 있습니다. 현명한 투자자라면 본인의 투자 스타일에 따라 합리적으로 상품을 거래하고 적정한 범위 내에서 리스크를 제한해야 합니다.